달바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 2주 사용해본 후기

한 이 주전쯤 쿠팡에서 달바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을 구매했어요.

이 스프레이 세럼은 승무원 스프레이로 유명한 제품이에요.

주변에서 이거 써보니 좋다는 이야기를 해서 저도 사서 써보게 됐어요.

 

달바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은 세 종류의 용량이 있는데 저는 그중 가장 작은 50ml를 구매했어요.

용량은 50ml, 100ml, 180ml 이렇게 있어요.

한 번도 써본 적이 없어 혹시 피부에 안 맞으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 휴대성이 편해 보여 작은 용량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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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프레이 세럼의 상자는 화이트+골드로 되어있어요. 

사용기한은 여느 화장품과 동일하게 제조일로부터 3년이에요.

 

달바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은 기능성 화장품이에요.

피부의 주름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적여 있어요.

달바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은 아보카도 오일이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수분 보습 듀얼 미스트 세럼으로 피부 자극 테스트를 거친 제품이라고 해요.

그래서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 부분은 사람마다 또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달바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은 탄력 있고 맑은 피부, 수분 광채 보호, 피부 진정 및 보습 케어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이제 2주 정도 사용을 해봤는데 탄력은 사실 잘 모르겠지만 피부 진정 및 보습 케어는 확실히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이 에센스는 사용하기 전에 꼭 한번 흔들어 줘야 하는데요.

에센스층과 세럼층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흔들어 섞어준 후 사용을 해야 끈적임 없이 빠르게 피부에 흡수가 됩니다.

달바 스프레이 세럼 제품은 세안 직후 얼굴에 골고루 뿌려 사용하면 되는데요, 상자에 적혀있기로는 4~5회라고 되어있는데 뿌리다 보면 6~7번은 뿌리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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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용한 지 2주밖에 안됐지만 확실히 피부가 좋아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50ml라 금방 다 쓸 것 같은데, 다 사용하고 나면 이후에는 조금 더 큰 용량으로 구매를 할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