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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5

2023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4월 10일부터 추가 모집)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이란 정부와 기업이 함께 근로자의 휴가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직장 내 자유로운 휴가 문화 조성과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기업이 함께 근로자의 휴가비를 지원합니다. 근로자가 20만 원, 기업이 10만 원, 정부가 10만 원을 지원하여 1인당 총 40만 원이 적립됩니다. 적립된 여행 적립금은 휴가지원사업 온라인몰인 '휴가샵'에서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휴가샵몰에서는 호텔, 숙박, 항공권, 공연티켓 등의 상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휴가몰의 제휴사는 약 40곳으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여행 관련 업체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참고로 휴가샵은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 참여가 확정된 기업의 사용자에 한하여 회원가입이 가능합니다.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 신청 절차는 아래와 같습.. 2023. 4. 2.
국내선 탑승 바이오 셀프 사전등록 방법 국내선 탑승 바이오 셀프 사전등록 방법 신분증 없이 국내선 비행기를 타는 바이오 사전등록 수속은 2018년에 도입된 것으로 이제 4년이 됐다. 바이오 사전등록 탑승 수속은 미리 등록하지 않으면 이용할 수가 없다. 국제선을 탈 때는 주민등록증 발급 시 등록한 지문으로 탑승 수속이 가능하지만 국내선 지문등록은 별도로 다시 등록을 해야 한다. 국내선 바이오 사전등록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바이오 등록을 하기 위해 필요한 건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18년 이후 발급된 주민등록증은 인식이 안될 수 있다고 하니 면허증이나 여권을 준비해 가는 게 좋을 듯하다. 국내선 탑승 바이오 셀프 사전등록은 공항에서 하는 것이고,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신분증 종류 선택 후 스캔 2. 핸드폰 번호 입력.. 2021. 5. 1.
군산 대표 관광지 : 경암동 철길마을 군산 대표 관광지 : 경암동 철길마을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은 2년 전에도 다녀온 적이 있는 곳이에요. 군산의 대표 관광지기에 때문에 이번에도 어김없이 다녀오게 됐어요. 제일 처음 이곳에 갔을때가 5년 전인가.. 아무튼 꽤 오래전인데 그때는 이곳에 실제 주민분들이 살고 계셨어요. 철길 바로 옆에 있는 집에 실제 거주하고 계시고 밖에 빨래도 널어두고 하신 걸 봤는데, 2년 전에 갔을 때는 완전 관광지로 싹바뀌어 있었어요. 이곳 경암동 철길마을은 1944년에 만들어져서 2008년까지 운행을 했나봐요. 꽤 오랜 시간 동안 이용을 한 철길이네요. 사는 곳 바로 옆에 철길이 있고, 기차가 지나다니는 건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정확히는 모르지만 이 철길은 일반 사람들이 타고 다니는 기차가 다니는 길이 아니라 짐을 운반.. 2021. 4. 25.
목포 인기 카페 : 카페 산정 목포 인기 카페 : 카페 산정 최근 국내 소도시 여행으로 목포가 뜨고 있습니다. 목포는 서울에서 KTX를 타고 3시간 정도면 갈 수 있는 도시이기에 그리 멀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작년 12월에 태어나 처음으로 목포 여행을 다녀왔어요. 전라남도에 속해있는 여수나 순천은 여행으로 많이 다녀왔는데 목포는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여행, 사진과 더불어 좋아하는 것이 커피이기에 여행지에서의 커피는 빼놓을 수 없습니다. 국내 여행뿐만아니라 해외여행을 할 때도 1일 1커피는 기본이고, 가끔은 1일 3커피도 하는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목포 여행에서도 맛있는 커피를 먹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괜찮은 목포 카페를 찾았어요. 많은 카페들이 있었지만 저는 그중 카페 산정이라는 카페를 선택했어요. 카페 산정은 전남.. 2020. 1. 19.
여행하기 좋은 도시 목포, 구도심 여행! 언제부터인가 목포는 젊은 사람들이 꼭 한 번쯤은 가고 싶어 하는 여행지가 되었습니다.복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조용한 도시를 여행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는 요즘, 목포는 그런 사람들에게 꼭 맞는 여행지였습니다.목포는 드라마 호텔 델루나와 영화 1987등을 촬영하면서 여행지로 더욱 유명해졌습니다.인기 있는 드라마나 영화의 촬영지는 언제나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몇 년 전부터 목포 구도심에 젊은 사람들이 창업도 하고, 구도심 살기기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면서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제주도보다는 목포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집값, 교통비, 음식값이 저렴해 한 달 살기, 일년 살기 등의 1등 도시였던 제주도를 어느새 목포라는 항구도시가 따라잡고 있습니다. 2004년 KTX를 개통.. 2020.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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