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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천맛집8

동인천 삼계탕 맛집 꾸지뽕 삼계탕에서 몸보신하기 동인천 삼계탕 맛집 꾸지뽕 삼계탕에서 몸보신하기 며칠 전 동인천에 있는 꾸지뽕 삼계탕집에 다녀왔어요. 내일이면 벌써 초복이잖아요. 그래서 미리 삼계탕으로 몸보신하고 왔어요. [꾸지뽕 삼계탕 주소] 인천 중구 우현로 90번 길 7 [꾸지뽕 삼계탕 영업시간] 점심 11:00~14:30 / 저녁 16:30~20:30 / 브레이크 타임 14:30~16:30 [휴무] 매주 일요일 동인천에 있는 꾸지뽕 삼계탕은 동인천 지하상가 6번 출구로 나와 3분 정도 걸으면 있어요. 7월 초에 올렸던 카페인 '편들'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2021.07.01 - [국내 여행/국내 카페 추천] - 동인천역 조용한 카페, 카페 편들 동인천역 조용한 카페, 카페 편들 동인천역 조용한 카페, 카페 편들 얼마 전 동인천역 근처.. 2021. 7. 10.
인천 개항로 브런치 맛집 : 보름달밤 인천 개항로 브런치 맛집 : 보름달밤 지난주에 인천 개항로에 새로 생긴 보름달밤이라는 음식점에 다녀왔어요. 보름달밤은 3개월 전쯤 오픈한 신상 맛집이에요. 보름달밤은 개항로 골목 안쪽에 있어서 지나가다가 발견하기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저도 우연히 검색을 통해 발견하게 맛집이에요. * 주소 : 인천 중구 개항로 91 지 1층, 1층 102호 보름달밤은 어느 좁은 골목 초입에 있어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느낌상 가정집을 개조한 음식점인 것 같아요. 개항로 보름달밤은 총 2층으로 되어있어요. 골목에 들어와 바로 보이는 입구는 위층, 옆으로 돌아 있는 입구는 아래층으로 갈 수 있다고 해요. 층마다 입구가 다르더라고요. 구조가 조금 특이했어요. 개항로 보름달밤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로.. 2021. 5. 20.
동인천, 개항로 고기 맛집_개항로 고깃집 동인천, 개항로 고기 맛집_개항로 고깃집 작년에 다녀온 고깃집인데 이제야 포스팅해요. 오픈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다녀왔는데 그게 벌써 작년이네요. 개항로 고깃집은 개항로 메인 거리에 있어요. 평일 저녁에 찾은 개항로 거리는 꽤 조용했어요. 그래도 개항로 고깃집에는 손님이 조금 있었어요. 개항로 고깃집은 이런 자리도 있고, 이렇게 신발을 벗고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자리도 있었어요. 개항로 고깃집의 고기 메뉴로는 쌈겹살, 쌈목살, 우삼겹, 쫀살이 있어요. 그리고 사이드로 된장찌개, 고추장찌개, 김치말이 국수 등이 있어요. 메뉴판 한쪽에는 쌈 맛있게 싸먹는 방법이 있었어요. 밑반찬은 여느 고깃집과 비슷하게 나왔어요. 너무 푸짐하지도 너무 부실하지도 않았어요. 이런 불판에 고기 구워 먹는거 정말 오랜만이었어요.. 2021. 4. 17.
나만 알고 싶은 동인천 고기 맛집 : 양군화덕 나만 알고 싶은 동인천 고기 맛집 : 양군화덕 동인천 북광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고깃집 양군화덕이 있습니다. 규모가 작은 고깃집이지만 한 번 가본 사람들은 고기가 맛있어 두세 번 방문하는 맛집이라고 하네요. 저는 이날 처음 가봤어요. * 양군화덕 주소 : 인천 동구 수문통로 15-1 * 영업시간 : 오후 5시 ~ 12시 (매주 일요일 휴무) 가게는 진짜 규모가 작아요. 테이블 5개 정도 있었던 것 같아요. 저희는 이베리코 목살을 주문했어요. 버너+이런 불판에 구워 먹는 고기는 진짜 오랜만이었어요. 밑반찬으로는 절인 깻잎, 오이피클, 김치 등이 나왔어요. 얼큰한 김치 콩나물국과 계란찜도 기본으로 나왔어요. 이게 바로 이베리코 목살입니다!! 정말 도톰했어요. 고기는 직원분께서 먹기 편하게 직접 잘라주셨어요... 2021. 3. 10.
동인천 역 가성비 국수 맛집 : 용대네 국수 동인천 역 가성비 국수 맛집 : 용대네 국수 인천 동인천 역 북광장에 가성비 국수 맛집인 용대네 국수가 있습니다. * 용대네 국수 주소 : 인천 동구 송현동 71-27 한 끼 식삿값으로 부담 없는 가격이고 맛도 괜찮은 곳이에요. 양은 적게도 가능하고 많게도 가능합니다. 양에 따른 가격 변동은 없어요. 요즘 4천 원으로는 제대로 된 식사 한 끼 하기가 힘든데 여기에서는 4천원으로 따듯한 국수 한 그릇을 먹을 수 있어요. 저는 주로 잔치국수를 먹는 편이에요. 특히나 요즘같이 쌀쌀한 날에는 비빔국수보다는 아무래도 따듯한 국물이 있는 잔치 국수가 더 생각나더라고요. 김치와 단무지는 셀프에요. 국수는 조리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음식이 아니라서 주문 후 나오는데까지 금방이었어요. 언제나 그랬듯 잔치국수는 맛이 괜찮았.. 2021.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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