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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국내 카페 추천

군산 여행 : 인문학 창고 정담&북카페 먹방이와 친구들

by kim대리 2021.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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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여행 : 인문학 창고 정담&북카페 먹방이와 친구들

 

어느덧 군산 여행의 마지막 포스팅 글 이네요.

군산 여행은 이번에 세 번째였는데 갈 때마다 뭔가가 새로 생겨있고 변화되어 있는 것 같아요.

군산 여행 마지막 포스팅 글은 인문학 창고 정담&카페 먹방이와 친구들이에요.

원래 가려던 카페가 있었는데 그 카페는 제일 처음 군산 여행을 갔을 때 갔던 카페라 다른 카페를 가보기로 했어요.

인문학 창고 정담&카페 먹방이와 친구들은 군산세관 쪽에 있어요.

안쪽에 있어서 걷다가 우연히 발견하기는 어려워요.

저도 옛 군산세관 구경을 하러 갔다가 안내판을 발견하고 갔어요.

카페 먹방이와 친구들은 "선을 넘는 녀석들"이라는 프로그램에 나온 적이 있었어요.

이 프로그램 자주 챙겨봤는데 이 편은 놓쳤네요.

카페가 있는 이 건물은 근대 이후 가장 오래된 건물이라고 해요. 

이 건물은 10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군산세관 창고였다고 하네요.

카페의 메뉴판인데 파란색 바탕에 흰색 글씨라 눈에 확 띄었어요.

카페 먹방이와 친구들의 마스코드 먹방이에요.

다른 건 탐 안 나는데 가운데 있는 큰 인형.. 집에 가져다 놓고 싶더라고요~

인형 말고도 다양한 제품들이 있었어요.

카페의 인테리어가 예쁘지는 않았지만 의자들이 다 푹신해서 앉아서 쉬기 편했어요.

이곳 군산 카페 정담이와 친구들은 북카페라 다락층에 많은 책들이 있었어요.

물론 밑에도 많이 있었고요.

이곳은 다락층에 있는 자리예요.

책 잃기 딱 좋은 자리인 것 같아요.

다락층에서 내려다본 카페 정담이와 친구들.

카페 규모에 비해 테이블이 많은 편은 아니에요.

여행 중 마시는 커피는 언제나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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